2023/03/07 서울 소량 문서파쇄 현장 보고서

지난 3월 13일 수거한 서울 문서파쇄 현장 보고서 입니다. 이날 의뢰한 분량은 30kg 입니다. 이 처럼 적은 양의 서류라도 맡겨 주시면 최선을 다하는 미르자원은 서울 지역에서 당일 수거한 모든 기록물을 당일 처리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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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문서파쇄를 위한 방문 수거 기록

현장에 도착한 미르자원 수거 차량은 서류가 있는 곳으로 바로 이동해서 기록물 양을 체크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30kg 입니다.



기록물이 보관된 장소에서 본사 파쇄기가 있는 곳까지는 문서 이동 박스를 이용하고 있어 더 안전하게 파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의뢰 서류들은 보관된 상태에서 박스에 담기지 않은 경우 이렇게 박스에 옮기는 작업 과정을 통해 이동 간 유출을 차단합니다.



서울 강남 수거 현장에서 수거한 서류들과 이후 수거된 기록물은 따로 분리 하는데요. 그 이유는 파쇄 과정에서 각자 의뢰인에게 파쇄 영상을 기록물 내용이 보이는 상태로 촬영하고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절차가 번거롭지만 고객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영상과 함께 파쇄증명서를 발급하는 것으로 서울 문서파쇄 서비스는 완료 됩니다. 어때요 쉽고 빠르죠?

 

서울 경기 인천 소량 문서파쇄 서비스

서울과 인근 수도권 전역은 소량의 기록물도 당일에 파쇄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장에서도 처리할 수 있고 오늘 소개한 것처럼 입고 후 파쇄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기본적인 의뢰 양이 1톤 이상이었다면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의뢰하는 기록물 양은 점차 줄어들고 있어요. 이는 많은 분들이 이제 기록물을 쌓아두거나 작은 양이라고 해서 함부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규정이 아니더라도 기록물 처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은 이유일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작은 양이라도 전문 업체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처리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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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자원은 서울 지역에서 소량 종이나 보안서류를 안전하고 저렴하게 폐기한 사례를 게시판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정보에 관해 궁금증, 수정 요청은 하단 댓글이나  고객센터 1:1 상담  페이지를 이용 바랍니다.